아름다운 음악과 하루를~~~~~~~
1, 숨어우는 바람소리-김재성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안개짛은 다리)
2, 내삶을 눈물로채워도-이진석
간간이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것 같아 너를
(우리고향의 뒷산 산소다녀오면서)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인연 또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는지 몰라 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것 같아 너를
(2008년 낙산 출장 다녀오면서 한컷~~)
나의
지난날을 생각하며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벼랑 끝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무엇을 위해 이토록 바쁘게 달려왔는지,
정작 내게 남은 것은
자랑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것을 내 것이라 여기며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모른다.
이제 알 것 같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님 을
내 의지와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앞에 엎드려본다,
나의 빈손을 잡아 주시는 당신
오늘도 동행하시는 주님 과 함께
우리의 삶 을 위해 하루를 힘차게 출발한다,
26구역 가족모두 초록의 봄기운을 받아
감사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날
사랑으로 기분좋은 하루가 되길
2009년5월7일
--가을男용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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