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 긴 여행 ★³°″″ 평안하소서 ㄱ ㅏ을男 용버미 소한인 오늘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 겨울비가 내린다. 이런 중에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지 못하고 슬픔의 눈물의 비가 내리는 날 가족을 남겨두고 혼자만의 긴 여행을 떠나는 이가 있다 부디 이곳일랑 염려 마시고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³가을男자작글³°″″ 2020.01.07
´″″°³★ 나에게 주어진 한 페이지★³°″″ 나에게 주어진 한 페이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월이 지나가는 속도도 빨라진다더니 80년대 치안은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캐치플레이를 걸고 시작하는 군부정권 아래 군 생활을 하던 시절 봄이 되면 신촌 거리엔 자유를 찾기 위한 학생들의 민중가요 소리와 콧물 눈물 흘리면서 시위를 하.. ″″°³가을男자작글³°″″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