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추억 과 그리움 2 ♣ 추석 명절을 보내고 나니 가을이 한층 깊어만 간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진 날씨가 반소매는 좀 부담스러운지 출근길 모습은 가을 옷으로 변신을 한 모습들. 어제까지 쉬는 회사들이 많았는지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오늘아침은 출근길이 활기가 넘치니 분주하다. 지금은 일상의 치열한 업무로 돌아가.. 카테고리 없음 2009.10.06
♣고향의 추억 과 그리움♣ 인터넷으로도 쇼핑몰에서도 살 수 없는 고향의 정을 덤뿍담아 왔답니다. 이 기분 오래오래 간작하며 살아가렵니다..... 추석 명절들 잘 보내셨지요?? 고향의 추억 과 그리움 / 용버미 아침일찍 가벼운 마음으로 귀성버스에 혼자 오른다. 생각과는 달리 뻥 뚫린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린다. 가을아침 황.. ″″°³가을男자작글³°″″ 2009.10.05
♣가을 빚 물들어가는 시월의 첫날에♣ ♤오늘도 찿아주신 님들! 시월의 첫날 참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물 들어가는 아침 시월을 맞이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아름다운 사랑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시길 바래요♤ 까치소리 / 용버미 매일아침 까치가 울어댄다.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려 나 반가운 소식이 오려 나 오늘은 더욱 큰소.. ″″°³가을男자작글³°″″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