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머 니♣ * 울 할머니 / 용버미 * 나 어릴적 울 할머니는 나를 강아지라 부르셨다, 매일 아침 새벽닭이 울면 사랑채에서 큰 채로 올라오신다, 한겨울 찬 바람이 불어도 새벽 시간이면 잠든 손자 작은볼에 할머니의 얼굴을 부빈다, 학교 다녀 올때면 강아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우리 강아지는 .. ″″°³가을男자작글³°″″ 2009.06.08
우리가산다는것은 * 산 다는 것 은 용버미 우리가 살아 간다는 것은오늘보다 남은 내일이 있기 때문에 살아간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고절대적인 내일이있기 떼문이다, 수많은 세월속에욕심 을 버리고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것은 아니지만, 연습 을 하고 훈련 을 한다면아니 될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오늘도하루 .. ″″°³가을男자작글³°″″ 2009.06.06
나무명상 나무명상 나무 명상 일을 멈추고 나무를 껴안으십시오. 그리고 두 눈을 감은 채 나무에 손과 입술, 이마를 갖다 대십시오. 그러면 나무의 신성하고 강건한 기운이 느껴질 것입니다. 마치 당신 자신이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하늘에 닿을 듯 자란 나무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이름.. ·´″″°³행복한글³°″″´·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