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하늘은 오월의 하늘은 오월의 하늘은 봄을 느끼기도 전에 찾아온 여름 날씨 긴소매가 어색한 오월 계절의 여왕 오월의 푸르른 하늘은 나라의 아버지 를 떠나보낸 오월 우리에겐 가슴 아픈 오월이 되어버렸고, 당신의 거짓 없는 눈물 과 미소는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남으리라,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 ″″°³가을男자작글³°″″ 2009.05.30
찔레꽃향기 --한편의 시로 아침을 열어갑니다,-- "찔레꽃향기" 오월의 장미꽃 보다 화려 하진 않지만 지천에 널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 새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슬퍼다는데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그래서 슬픈 꽃 밤새워 울었지 새하얀 꽃 찔레꽃, 2009년5월27일 ♣가을男용버미.. ″″°³가을男자작글³°″″ 2009.05.28
수리산 / 한강공원 수리산등반 2009년 5월 5일 관모봉 정상 관모봉 정상 관모봉 정상 수리산 태을봉 정상 한강공원 잠실 한강공원 잠실 부평 고강동 지나다가 ·´″″°³가족사진³°″″´·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