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방문하시는 님들 아름다운 하루 되시고 순간마다 시간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잠수교 / 용버미 분노의 눈물이라도 내리는 것일까 온 하늘을 먹구름으로 휘감고. 분노의 눈물은 거칠 줄 모르고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빗속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여의도의 63빌딩은 시원하게 목간 을 하고, 황토의.. ″″°³가을男자작글³°″″ 2009.07.21
♣빗방울♣ 빗방울 / 용버미 나무 끝자락에 달린 빗방울 내 삶의 눈물방울과 다를 바가 무엇이더냐, 화창하게 맑은 날 나의 삶의 무거운 짐을 시원한 바다 바람에 실어 보내고,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오늘이라는 주어진 시간 개인의 몫을 충실하게 소중하게 가꾸어간다, 2009년7월17일 ♣가을男용버미♣ ″″°³가을男자작글³°″″ 2009.07.21
♣동심의 시간♣ 님들! 삶의 현장에서 걱정 근심이 없는 평안함으로 좋은 일만 생겨나는 한 주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동심의시간 / 용버미 한 달에 한번 같이하는 저녁 식사시간 기대 되는 날, 어제의 시간은 동심의 시간으로 되돌려 놓았다, 나이 들면서 메말라가는 감정 어린 시절의 순진함 을 잃어.. ″″°³가을男자작글³°″″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