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오늘하루는 기도하는 마음으로...★³°″″´· 상큼한 아침 부지런히 도시락과 따듯한 차와 준비물들을 챙겨 사랑하는 아들 고사장으로 데려다 주고 발걸음 가볍게 하루를 열어간다. 날씨가 조금은 차갑기는 하지만 시험 한파는 아니라 다행이고 찿아주신 님들 차가운 날씨지만 가슴 따듯한 날 되시길바래요.... 수 능 / 용버미 초승달 밝은 고요한 .. ″″°³가을男자작글³°″″ 2009.11.12
´″″°³★빼빼로데이★³°″″´· 아침 햇살이 차갑게 느껴 지내요 오늘은 빼빼로데이 가슴 따듯한 사랑을 전하는 오늘이 되세요. ♥사랑이 오가는 11월 11일♡ ♥거리마다♡ ♥빼빼로♡ ♥물결이네요♡ ♥올해도 여지 없이 찾아온♡ ♥빼빼로 데이♡ ♥고소하고 달콤한♡ ♥사랑 예기 듬뿍 담아♡ ♥당신에게♡ ♥보냅니다♡ ♥빼빼.. ″″°³가을男자작글³°″″ 2009.11.11
´″″°³★낙엽비야★³°″″´· 낙엽 비 / 용버미 봄에 내리는 꽃비 여름엔 장대비 가을에 내리는 빨강노랑의 낙엽 비 보도블록 위 젖은 낙엽에 스산함 마저 느끼는 쓸쓸한 가을 하염없이 내리는 낙엽비야 내 마음의 추한 모습까지도 깨끗이 씻어다오. 2009년111월10일 ″″°³가을男자작글³°″″ 2009.11.10
´″″°³★가을커피★³°″″´· 가을커피 / 용버미 가을과 커피! 잘 어울리는 익어가는 가을 속에 은행잎 날리는 가을도시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커피한잔에 가을을 마시고 깊어가는 가을이면 더욱 그리운 추억들 이 가을엔 거품 가득한 카푸치노 커피향이 그리운 아침 2009년11월6일 댓글 0 인쇄 | 스크랩(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³가을男자작글³°″″ 2009.11.06
´″″°³★가을 낙엽아....★³°″″´· 가을낙엽 / 용버미 가을단풍! 물이 다 들기도 전에 초록의 낙엽으로 떨어지나 했더니 가을로 다시 돌아왔다. 가을이라는 길목에 서로의 갈 길을 알리지도 못하고 가을 비 바람에 날리어 쓸쓸한 길거리를 방황하며 나뒹굴다 어디론가 쓸려가는 가을 낙엽아....... 2009년11월5일 뉴 ″″°³가을男자작글³°″″ 2009.11.05
´″″°³★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³°″″´· 깊어가는 가을아침 중년의 삶을 멋진 그림으로 그려가는 아름다운 날이길 바래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 용버미 시월의 마지막 날은 가을비와 바람으로 요란하게 보내고 늦가을 창가에 흐르는 밝은 달빛아래 곱게 물든 나뭇잎들 길거리에 빨강노랑 단풍으로 도배를 하고 아스팔트위 젖은 .. ″″°³가을男자작글³°″″ 2009.11.04
´″″°³★ 11월에는...★³°″″´· 쌀쌀한 아침을 열어갑니다. 건강 관리들 잘 하세요.... 11월에..../ 용버미 따사로운 햇살 노랑낙엽 내리는 요란했든 시월을 보내고 하나하나 옷을 벗어버리는 버림의 계절 11월 숫자 하나차이로 겨울을 느끼게 하는 쌀쌀한 이아침 이제는 먼발치에서 바라보아야하는 지난가을 너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새.. ″″°³가을男자작글³°″″ 2009.11.02
♣시월의 마지막 밤♣ ·´″″°³★ 시월의 끝자락 좋은시간,추억의 시간들 만드세요★³°″″´· 시월의 마지막 밤 / 용버미 봄 향기가득 파릇파릇한 새싹 한여름의 시원한 초록의 나뭇잎 가을 향에 물들어가는 단풍잎 가는 세월에 앞에 옷을 벗어 버리고 갈바람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 밤하늘 가로등 불빛아래 쓸.. ″″°³가을男자작글³°″″ 2009.10.31
♣아름다운가을밤에♣ 아름다운 가을밤에 / 용버미 달빛고운 가을밤 하늘 총총이 박힌 별빛아래 깊어가는 가을 팔랑팔랑 마른낙엽 날리는 밤 사랑하는 그대와 마른낙엽 밟는 소리 사각사각 들리고 오늘처럼 행복한날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작은 행복을 느껴보는 밤 깊어가는 아름다운 가을밤에... 2009년10월30일 ″″°³가을男자작글³°″″ 2009.10.30
♣가을밤 작은 음악회♣ ·´″″°³★ 익어가는 가을 행복한날 되시고 더불어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도 잘 하시구요★³°″″´· ·´″″°³★ 좋은 음악이 넘 많이 흘러나옵니다....★³°″″´· 작은 음악회 / 용버미 얼마만에 가보는 음악회 인가 얼마 전 주말 어둠내리는 가을밤 음악회 가는 발걸음은 날아.. ″″°³가을男자작글³°″″ 2009.10.27